한나와 함께 그릭음식 축제에 다녀왔다ㅋ 첨에는 좀 어색했는데 점점 편해지고ㅋ 관심사도 비슷하고ㅎㅜ같이 잘 놀게된 건 Good for me!! 8일부터 축제가 시작이었는데 시작일에는 별로 재미 없을 거 같아서 축제 중간인 9일에 갔다. 축제 길에 들어서자마자 요거트 시식행사가 있어서 줄 서서 요거트 먹고ㅋ 이것 저것 곧곧에 체험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ㅋㅋ
Greek 문화 같은거 체험이라기 보다 그냥 음식 축제였던 것 같다. 그리스의 대표 음식 기로(Gyro), 디저트도 먹고 쉼없이 먹었던 기억밖에 없다는...ㅋㅋㅋ
사람들도 짱짱 많고ㅋㅋ 도시인 토론토에 있으니까 이렇게 크고 작은 이벤트도 많구나 싶다. 잘왔어, 토론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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