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와 함께 동행하게 되었던 친구는 세컨컵 코워커인 베트남인 John!!
목요일에 day off를 만들어서 매주 놀러다니고자 계획을 세우던 차에 아직 못가본 곳들을 얘기하던 찰나에 존이 같이 갈 사람 없음 같이 가주겠다 그래서 같이 갔다왔다. 지난주에!!lol
가기전에 원더랜드에 대해 폭풍검색을 해서 맛난 먹을 거리도 조사해놓고 그랬는데...
학창시절부터 원더랜드에 엄청 자주 갔었다면서 거기 너무 비싸니까 밥도 밖에 나가서 사먹자 그러고;; 물도 싸오고..... ㅋㅋㅋㅋ
결국 내가 먹고 싶었던 비버테일하고 펜넬 케이크는 못먹었다는....ㅠ_ㅠ
그래도 뭐ㅋㅋ 놀이기구 재미나게 타고 놀았당ㅎㅎ 한국하고 다르게 무척이나 편안한 롸이딩감과 빠른 회전ㅋㅋ 꺄악~~>ㅁ< 진짜 롤러코스터들 내 스타일이다ㅋㅋㅋ 슝슝~~ ㅎ
이제 박물관, 동물원 등 해서 4개정도만 남았다ㅎ
이제 그거 다 클리어 하고 나면 나 뭐하지?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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