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do miss you so much.
But,
I cannot contact you anymore.
I cannot wait for you.
I cannot see you any longer.
.
.
.
I cannot do anything for you.
아직도,
여전히,
당신과 함께한 시간들.
혼자 당신 생각하며 지내온 나날들.
선명하게 남은 기억들이.
날 힘들게 해.
정말,
놓아버리고 싶은데.
문득문득.
튀어나오는 당신 때문에.
마음을 다잡다가도.
하루에도 수십번, 수백번 무너지는.
나 정말 어떻게 하지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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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June 18, 2016
Tuesday, June 7, 2016
결국.
결국엔 우린 헤어졌다.
그렇게 각자의 삶으로 돌아온지 거의 반년.
더 이상 연락하지도,
더 이상 연락할 수도 없는 상태.
때로는 배신감에,
때로는 미련에,
때로는 후련함에,
하루에도 쉼없이 오락가락한 마음이
언제쯤 진정이 될까?
그립다.
우리의 그 때가.
그렇게 각자의 삶으로 돌아온지 거의 반년.
더 이상 연락하지도,
더 이상 연락할 수도 없는 상태.
때로는 배신감에,
때로는 미련에,
때로는 후련함에,
하루에도 쉼없이 오락가락한 마음이
언제쯤 진정이 될까?
그립다.
우리의 그 때가.
Wednesday, June 1, 2016
새벽의 끄적임.
I wish I can go on a travel with backpack only some day.
I wanna be a real backpacker without bringing any suitcase and sleeping in a cozy hotel.
Talking with people without any hesitation,
Seeing many stunning places,
Eating delicious foods,
Feeling free,
Enjoying life.
That's one of my bucket lis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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